스마트빌딩 신기술 모음 ㅣ AI냉난방제어, AI소음감시 등..
오늘은 지난 몇년간 건물부문의 새로운 기술들이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네 사실 업무에 필요한거예요..
지난번에 #넷플릭스 의 #블랙미러 를 넘 잼있게봐서
이런조사하는것도 나름 잼있네요
AI 냉난방 제어기술
전자부품연구원(KETI)에서 '스마트 홈 기반 수요반응 시스템 개발 및 비즈니스모델 실증' 연구의 결과물로 만든 평소의 냉난방사용량 패턴을 분석하여 AI가 냉난방을 제어해준다는 기술입니다.
지금은 계절과 시간에따라 중앙식냉난방을 제어하는게 보통인데 이런기술이 발달한다면 각 실의 실제 온도나 사용자의 패턴에 따라 냉난방제어가 가능해 여름에 저처럼 담요를 덮어쓰고 겨울에 반팔을 입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줄고 에너지사용량도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QXOKZQ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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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습관대로…AI 활용 냉난방 신기술 나왔다
평소 사용자의 생활습관을 학습해 자동으로 냉난방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전자부품연구원(KETI)은 기계학습을 활용해 사람의 조작이 필요없는 ‘AI 냉난방 제어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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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소음 감시 시스템을 통한 설비이상 진단
히타치 파워 솔루션스(Hitachi Power Solutions)라는 회사에서 작년 말부터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공장이나 발전소의 소리는 사람의 지문처럼 특정하고 일정한 소음을 내는데 이런 소음들을 감시해서 설비에 문제가 생겼을때 즉각적으로 관리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요런건 우리 건물내에 특정 이상소음을 감지해 범죄예방이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아마 프라이버시문제가 젤 걸림돌이겠지만..)
http://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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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으로 현장 설비 소음을 시각화... 설비이상 실시간 진단한다 - 인공지능신문
히타치 파워 솔루션즈(Hitachi Power Solutions)는 공장이나 발전소 등에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소음을 상시 감시할 수 있는 '실시간 소음 감시 시스템'의 제공을 25일부터 시작했다.사람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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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및 AI기반의 화재 대피로 안내
한국기계연구원에서 개발은 시스템으로 대전광역시도시철도공사에서 지난해 12월에 시연이 되었습니다. 지하철 역사 내부에 설치된 30여 개의 IoT 센서가 온도와 일산화탄소, 연기농도 등에 따라 화재 위험성을 평가하고 최적의 대피로를 선정하여 모니터와 천장에 설치된 130여개의 레이저 표시기로 전달돼 지하철 바닥면에 밝은 조명으로 대피로 방향을 표시하는 시스템입니다
앞으로 지하철내 화재가 나도 시민들이 잘 대피할 수 있을 듯 해요
https://www.kimm.re.kr/pr_kimm_news/articles/view/tableid/news/id/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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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 한국기계연구원 즐김
AI(인공지능)로 지하철 화재 안전 대피 돕는다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9.12.09 조회수 1377 AI(인공지능)로 지하철 화재 안전 대피 돕는다 - 기계연, AI 기반 대피로 안내 시스템 개발 - - 대전시, 대전도시철도와 함께 대전시청역 시범 적용 눈길 - AI(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복잡한 지하철역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은 AI 기반의 화재 대피로 ...
www.kimm.re.kr
AI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
파크 AI라는 벤처기업입니다. 내용을보니 좀더 효율적인 주차관리와 번호판인식의 오류를 줄이는게 현재사업이고 규제가 완화디면 자동 발렛파킹까지 나아갈 예정에 있는듯합니다.
http://www.autoelectronics.co.kr/article/articleView.asp?idx=3431
AI기반 노후건물(SOC)관리
KT의 기가트윈이라는 시스템입니다. 디지털로 시설물 구성요소들을 복제 후, 데이터 기반으로 자가학습을 해 이상사태를 진단하고 문제를 예측하는 시스템인데 이를 통해 교량의 위험도를 미리 진단할수 있다고 하네요!!
http://www.inews24.com/view/1226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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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노후교량 위험 감지한다 …KT, '기가트윈' 개발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인공지능(AI)을 활용, 교량 등 시설물의 안전 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KT(대표 황창규)는 기가트윈(GiGAtwin) 기술을 활용해 서울시와 경기도에 위치한 교량을 대상으로 다리의 위험도가 증가하기 전에 미리 진단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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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다양한 AI기술, 스마트기술들이 현재 건물에 적용되고 있네요
흥미진진!!
진짜 곧 블랙미러에 나오는 기술들이 실제로 구현될것만 같아요